스피어, 美글로벌 민간 우주항공 발사업체용 수주...매출액 대비 57.19%
파이낸셜뉴스
2025.04.14 08:53
수정 : 2025.04.14 08:5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스피어(스피어코퍼레이션, 변경 전 라이프시맨틱스)는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와 특수합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7.19%다. 계약 기간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026년 5월 1일까지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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