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신청 30일까지 연장 등
뉴시스
2025.04.14 10:27
수정 : 2025.04.14 10:27기사원문
[천안·아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 신청기간을 오는 18일에서 30일까지로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을 위해 추진된다.
업체당 현금 5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동일인이 여러 개의 사업장을 운영하더라도 1개 업체에만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종전과 같이 온라인 소상공인24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연장 기간 내 신청은 천안시청 2층 일자리경제과에서 받는다.
시 관계자는 "사업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기간을 연장한 만큼 아직 신청하지 못한 사업주분들께서는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천안배 화접에 1300여명 팔 걷는다
천안시가 천안배원예농협과 함께 명품 천안배 생산을 위해 배꽃 인공수분(화접) 작업 일손돕기에 나섰다.
시는 근로자와 자원봉사자 수가 감소로 인한 인력 수급 문제를 해소하고자 2000년부터 26년째 배 화접 일손돕기를 지원하고 있다.
천안시는 천안배원예농협과 함께 일손돕기 지원창구를 구성하고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소규모 고령농가, 여성농가 등 219농가 277ha를 대상으로 화접 작업을 실시한다.
일손돕기에는 유관기관, 대학교, 군부대, 봉사단체, 공무원 등 1303명이 참여한다. 시 공직자 166명도 고령농가 등 취약농가 15농가 18ha를 대상으로 화접 작업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농가의 고충을 귀담아 듣고 명품 천안배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해 농가 지원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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