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남사~성남 판교 직행좌석형 9241번 버스 15일 개통

연합뉴스       2025.04.14 14:09   수정 : 2025.04.14 14:09기사원문

용인 남사~성남 판교 직행좌석형 9241번 버스 15일 개통

(용인=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용인시는 15일부터 경기도 공공버스 9241번 버스가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15일부터 정식 운행하는 9241번 버스 (출처=연합뉴스)


9241번 버스는 처인구 남사읍 한숲6단지에서 출발해 용인시청, 삼가역, 기흥구 상하동, 강남대역, 기흥역, 수원신갈IC, 판교제2테크노밸리를 거쳐 판교 국가기록원으로 가는 직행좌석형 시내버스다.

6대의 버스가 하루 30회 운행하며 평일 기준 배차간격은 35분이다.

주말에는 4대의 버스가 20회 운행한다.

이용요금은 교통카드 이용 기준 2천800원으로 기존 광역버스와 동일하다.


9241번 버스노선 개통으로 기흥역을 이용하는 처인구 남사읍 지역 주민들은 환승할 필요 없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처인구 삼가동과 기흥구 상하동, 구갈동, 신갈동에서는 판교 방면으로 운행하는 기존 광역버스에 신설 노선이 추가되는 것인 만큼 대중교통 이용이 보다 편리해 지게 됐다,

9241번 버스 개통에 따라 기존 한숲단지에서 판교제2테크노밸리까지 운행하는 경기프리미엄버스 P9241번 버스의 운행은 5월 1일부터 종료된다.

이상일 시장은 "9241번이 정식 운행하게 됨에 따라 이 노선이 지나는 곳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다소나마 해소됐다"며 "지역에서 운행 중인 버스들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해 대중교통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