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안귀령 "尹부부, 나랏돈으로 관저에 캣타워 설치…국정농단"
뉴시스
2025.04.14 16:32
수정 : 2025.04.14 16:32기사원문
"행안부 제출 물품 명세에 500만원 상당 캣타워 포함"
안 대변인은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이 행정안전부에 제출한 계약서 물품 명세에 500만 원 상당의 캣타워가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며 "21그램은 김건희를 후원했던 인테리어 업체로, 증축 공사 면허도 없이 수의계약으로 관저 공사를 따낸 논란의 업체"라고 주장했다.
이어 "결국 김건희는 무자격 업체를 관저 공사에 참여시킨 것도 모자라 관저를 아방궁으로 꾸미는 데도 이용했던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김건희가 무자격 업체에 불법적으로 공사를 맡기고 수십억의 혈세를 낭비했다면 좌시할 수 없는 명백한 국정농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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