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고현정, 민낯에도 여전한 미모…우아한 일상

뉴스1       2025.04.14 17:12   수정 : 2025.04.14 17:12기사원문

고현정 SNS


고현정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일상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거운 동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한 주얼리 명품 브랜드 매장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가 없는 민낯에 깔끔한 올블랙 패션을 소화한 그는 환한 미소와 함께 우아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 3월생으로 현재 만 54세다. 차기작인 SBS 드라마 '사마귀'에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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