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산불 피해 농가 영농지원단 가동해 집중 지원
뉴시스
2025.04.15 08:45
수정 : 2025.04.15 08:45기사원문
농업기술센터와 24개 읍·면·동 참여
15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대형 산불로 농기계 2200여 대가 소실되며 피해 농가들이 영농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산불 피해 농업인의 신속한 일상 복귀와 적기 영농 정상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이 함께 영농지원단을 구성, 오는 30일까지 집중적으로 농작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풍천·일직·남후·남선·임하·길안·임동면 등 7개 면이다.
산불 피해 농가 중 농기계 소실 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농작업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에는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내 영농지원과, 기술보급과, 미래농업과와 24개 읍면동이 참여한다.
수요조사를 통해 농작업 희망 농가를 파악하고, 영농지원단이 신청 순에 따라 우선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트랙터, 관리기, 피복기 등 필요한 농기계는 영농지원단에서 제공하며, 비닐은 농가에서 사전 준비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산불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이 다시 영농에 힘을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며 "피해 농가의 빠른 복구와 지역 농업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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