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견기업 ‘디오’, 국내 최대 치과전시회 KDX서 기술력 뽐내
파이낸셜뉴스
2025.04.15 13:09
수정 : 2025.04.15 13:0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국내 최대 치과 전시회 ‘한국국제치과의료기기 종합전시회(KDX) 2025’가 지난 1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부산지역 치의학 기기 제조 중견기업 디오는 지난해보다 체험존을 대폭 확대하는 등 참관객에 다양한 치과 의료기기 기술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누적된 자사의 기술력을 종합한 ‘덴티스트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부스는 진단부터 시술 마무리까지의 전 과정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5단계로 나눠 설계 배치됐다. 그 가운데 다양한 치료 사례를 하나의 키트로 해결하는 ‘뉴 닥터 SOS+ 키트’가 방문객 체험을 통해 실용성을 입증했다.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는 현장 이벤트도 열려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디오는 행사기간, 자사 쇼핑몰 ‘디오 몰’ 프리론칭 이벤트와 카카오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 및 스탬프 투어 등의 이벤트를 운영했다.
행사 기간 진행된 경품 추첨에서는 3D 프린터 ‘디오 프로보 Z’, LG 스탠바이미, 디오 쇼핑몰 상품권 등 경품이 지급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높였다. 또 이번 전시회에서 마련한 전시 특판 패키지도 예상보다 높은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강재석 예닮치과병원장의 ‘구강스캐너를 이용한 편리한 풀 아치(Full arch) 제작 과정’ 특강도 13일 열렸다. 본 강연에서 강 원장은 구강 스캐너를 활용해 무치악 환자의 전악 수술과 보철 수복을 진행한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시행착오를 줄였던 그의 노하우와 술식을 소개했다.
디오 관계자는 “내달 열리는 ‘2025 서울국제치과전시회(SIDEX)’에서는 더 업그레이드된 디오의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디오의 새로운 도약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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