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차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시장개방 논의
파이낸셜뉴스
2025.04.15 14:33
수정 : 2025.04.15 14:3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우리나라와 중국간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제 11차 후속협상이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는 이번 협상에 우리측 권혜진 자유무역협정교섭관과 중국측 린 펑 중국 상무부 국제사 사장을 양국 수석대표로 40여명의 양국 대표단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0차례 공식협상과 다수의 회의를 통해 논의를 지속해왔다.
이번 협상에서는 서비스, 투자, 금융 3개 분과에서 협정문 및 시장개방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부 관계자는 "우리 서비스 공급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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