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보은군수 '과수 재배농가 저온 피해 합동점검' 지시
뉴스1
2025.04.16 09:22
수정 : 2025.04.16 09:22기사원문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최재형 보은군수가 "이상기온에 따른 농가의 저온 피해에 대비해 관련 부서는 합동점검과 대책 마련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 군수는 지난 15일 오후 마로면의 한 복숭아 재배농가를 찾아 점검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이상기후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양상"이라며 "저온 피해 기술보급에 힘써 달라"고 덧붙였다.
신희윤 기술보급과장은 이 자리에서 "배 재배 일부 농가에서 20% 내외 꽃눈 피해를 보이고 있다"며 "사과의 경우 현재 개화 중이라 개화가 끝나야 피해 여부가 최종 판단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주부터 군청 스마트농업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냉해 현황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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