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4월 특별전 상영작은 '이 영화'
뉴시스
2025.04.16 10:56
수정 : 2025.04.16 10:56기사원문
'고양이와 할아버지' '끝, 새로운 시작' 상영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4월 움프살롱으로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도서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 두편을 상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월간 움프살롱은 울산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독립·예술영화를 소개하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상시 프로그램이다. 상영 전 영화 해설, 상영 후 영화에 대한 소감을 나누는 시간이다.
오후 6시30분 상영작인 '끝, 새로운 시작'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원작의 작품성에 매료된 영국의 유명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직접 판권을 사 제작에 참여했다. 대홍수로 폐허가 된 터전을 떠나게 된 여자와 갓난아기의 생존기를 통해 희망과 회복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4월 움프살롱은 23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 시네마 2관에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 없이 선착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상영작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9월26일부터 30일까지 울산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와 울주시네마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산악영화를 포함해 산·자연·인간을 주제로 한 100여편의 영화 상영과 공연, 체험, 토크, 전시 등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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