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전실업, 43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
뉴시스
2025.04.17 14:39
수정 : 2025.04.17 14:39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고기능성 의류 생산 전문기업 호전실업은 17일 이사회를 통해 약 43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소각 예정 주식수는 발행주식 총수의 약 3.84%에 해당하는 보통주 37만3984주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호전실업 관계자는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이번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며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 소각이기 때문에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주주친화적 경영 기조를 이어나갈 뿐만 아니라 아크테릭스, VUORI 등의 신규 바이어 대상 공급을 늘려 매출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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