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 10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파이낸셜뉴스       2025.04.17 16:35   수정 : 2025.04.17 16:3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성호전자는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목적은 운영 자금과 재무구조 개선이다. 신주는 총 992만634주가 발행되며 발행가액은 1008원이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6100만2189주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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