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붕어빵 딸 자랑…"나보다 철든"
뉴시스
2025.04.17 17:28
수정 : 2025.04.17 17:28기사원문
[서울=뉴시스]한별 인턴 기자 = 배우 박솔미가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솔미는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보다 더 철든 나의 율"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그는 검은색 맨투맨을 입었다.
또 끝에만 염색한 긴 머리를 늘어뜨렸다.
박솔미를 닮은 청순한 외모가 이목을 끈다.
박솔미는 1996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올인'(2003), '거상 김만덕'(2010), '동네변호사 조들호'(2016),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2007), '핸썸'(2022) 등에 출연했다.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했다. 2014년 첫째 딸을, 2015년 둘째 딸을 연달아 낳았다.
☞공감언론 뉴시스asta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