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尹 파면'에 경찰버스 유리창 부순 30대 남성 구속기소
뉴스1
2025.04.17 18:42
수정 : 2025.04.17 18:42기사원문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 반발해 곤봉으로 경찰버스 유리창을 깬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조아라)는 17일 이 모 씨를 특수 공용 물건 손상죄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현행범 체포된 이 씨는 군복 차림에 헬멧을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유리창을 부수는 데 사용한 곤봉은 경찰이 압수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6일 도망할 염려를 이유로 이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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