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릉' 신규 항공노선 취항 위한 업무협약 체결
뉴시스
2025.04.18 06:04
수정 : 2025.04.18 06:04기사원문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가 ‘울산공항~울릉공항’ 간 신규 노선 취항을 통한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한국공항공사, 섬에어㈜와 손을 잡는다.
울산시는 18일 오전 11시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시장과 최용덕 섬에어㈜ 대표, 김동우 한국공항공사 울산공항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공항 활성화와 항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섬에어가 울산공항에서 지속적인 운항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 제공과 공항시설 개선 등을 추진한다.
섬에어는 울산시민의 항공교통 편의를 위해 울산~울릉, 울산~김포, 울산~제주 등 신규 노선 운항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울릉도, 백령도 등 도서지역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접근 편의를 대폭 강화하고, 울산공항을 활성화하는 데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항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섬에어㈜는 울릉공항(2028년)과 백령공항(2030년) 개항 시기에 맞춰 섬 지역 소형공항과 내륙을 연결하는 항공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지난 2022년 11월 17일 설립된 신생 소형항공운송사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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