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야당', 개봉 이틀째 1위 누적 17만명…'승부' 2위
뉴스1
2025.04.18 07:59
수정 : 2025.04.18 07:59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이 개봉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야당'은 지난 17일 하루 7만 357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7만 8080명이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등이 주연을 맡았다.
'승부'는 같은 날 1만 3146명을 동원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는 189만 2922명이다. 주말에 200만에 도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은 6323명으로 3위, '브리짓 존스의 일기: 뉴 챕터'는 2834명으로 4위, '마리아'는 1725명으로 5위에 각각 명함을 내밀었다. 세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각각 72만 9889명, 1만 8007명, 727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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