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노조, 포항·광양서 ‘K-노사문화 콘서트’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5.04.18 09:41
수정 : 2025.04.18 09:41기사원문
노사 상생과 지역사회 공헌으로 새로운 노사문화 실천
[파이낸셜뉴스]
포스코노조에서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8000여 명의 조합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대규모 문화축제다.
‘K-노사문화’는 노동조합이 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공동의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공정하게 분배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철학이자 비전가치라고 노조측은 설명했다.
이번 콘서트 외에도 포스코노조는 조합원을 위한 그랜드 조선 숙박지원, 하계 휴양시설 이용, 마술쇼 및 연극 관람 등 다양한 문화 복지 혜택도 준비하고 있다.
포스코노조 관계자는 “이번 K-노사문화 콘서트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새로운 노사문화의 철학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소통하는 상징적 행사”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조합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노동조합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노조는 오는 5월에 예정된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앞두고 이번 콘서트를 통해 조합원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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