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전남대, 농어촌 디지털 혁신 속도 낸다
뉴시스
2025.04.18 10:07
수정 : 2025.04.18 10:07기사원문
인공지능ᐧ데이터·정보보안 분야 상호 협력 업무협약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가 전남대학교와 손잡고 농어촌 분야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낸다.
농어촌공사는 전날 전남대학교와 '인공지능(AI)ᐧ데이터·정보보안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협의회 자문 참여 등 전문가 공동 활용, 정보 교류, 대학생 진로 탐색·취업 활동 지원, 데이터 사이언스 공동연구 기획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그동안 공사는 농어촌 분야 디지털 혁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KRC 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 이후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고 국민과 민간 기업 등 이해관계자와 데이터 공유·협업 범위를 넓혀가는 등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도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됐다.
이병호 농어촌공사 사장은 "공사는 전남대와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전문인력 양성과 정보 교류를 본격화하고 향후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등 디지털 전환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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