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주년 4·19혁명 기념식' 국립4·19민주묘지서 내일 거행
뉴시스
2025.04.18 11:18
수정 : 2025.04.18 11:18기사원문
'4월은 언제나 빛난다' 주제…4·19 유공자 등 1000여명 참석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가보훈부는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제65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4월은 언제나 빛난다'라는 주제로 거행되는 올해 기념식은 4·19혁명 유공자 및 유족, 정부 주요 인사, 미래세대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여는 영상, 국민의례, 헌화 분향, 경과보고, 추모 공연, 기념사, 기념공연, ‘4·19의 노래’ 제창의 순으로 약 45분간 진행된다.
추모 공연에서는 배우 조은숙이 추모 시 ‘꽃으로 다시 살아’를 낭독한다. 가수 선예는 4·19혁명 민주 영령들을 언제나 기억하면서,역사적 아픔을 딛고 모두가 하나돼 힘차게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은 추모곡 ‘모든 날, 모든 순간’을 노래한다.
끝으로, 참석자 전원이 모두 함께 ‘4·19의 노래’를 제창하는 것으로 기념식은 마무리된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바로 세운 1960년의 4월은 65년이 흐른 지금도 우리 국민의 가슴에 빛나는 역사로 새겨져 있다"며 "우리 국민과 미래세대들이 4·19혁명의 역사를 기억·계승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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