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서 충북 비전 소개

뉴스1       2025.04.18 11:36   수정 : 2025.04.18 11:36기사원문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기업 전시회 개막식(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가 충북의 비전과 핵심 정책을 글로벌 무대에 알렸다.

김 지사는 지난 17일(현지 시각)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석해 충북 우수제품을 소개했다.

이 대회는 세계 한인 경제인 간 교류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행사다.

올해 충북에서는 17개 사가 참가했다.

김 지사는 또 한인 경제인과 조지아주 정부 인사들에게 충북 비전과 핵심 정책, 산업경제의 강점을 공유했다.

G2G포럼에서 충북의 산업경제 구조와 전략산업 육성 방향, 혁신 정책 등을 발표하고 양 지역 간 경제협력 가능성과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미국 방문은 충북과 미국 간 상호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충북의 위상과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외교 성과였다"고 말했다.

도는 18일 애틀랜타 농심 메가마트에 '충북 농식품 상설판매장'을 개장하고 도내 우수 농식품의 미국 시장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김 지사는 14~20일 4박 7일 일정으로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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