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5월30일까지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접수
뉴스1
2025.04.18 12:31
수정 : 2025.04.18 12:31기사원문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가 '2025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대상자를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5월 30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예술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보상하고 창작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문화예술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이달 21일을 기준으로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예술인으로,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월 287만416원) 이하여야 한다.
또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서 발급이 가능한 19세 이상 예술인이어야 하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올해 예술활동준비금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안양시청 문화관광과,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대리인 신청은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으로 한정되며,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기회소득 150만원은 6~7월과 9월에 2회 분할 지급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예술인은 1회에 일괄 지급된다.
최대호 시장은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보장하고, 시민들이 풍부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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