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급식실 환경개선 및 종사자 폐암 검진지원 조례’ 제정
뉴스1
2025.04.18 13:37
수정 : 2025.04.18 13:37기사원문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자치도 전주시의회가 급식실 환경개선 및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폐암 검진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18일 전주시의회에 따르면 김윤철 의원이 발의한 ‘전주시 급식실 환경개선 및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 지원 조례안’이 전날 열린 제419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윤철 의원은 “급식종사자들은 매일 조리 매연에 노출돼 근무하고 있지만 건강관리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조례안 제정으로 급식종사자의 폐암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 및 건강증진, 근무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