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노조원 부당 해고한 신성자동차 규탄"
연합뉴스
2025.04.18 15:31
수정 : 2025.04.18 15:31기사원문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노조원 부당 해고한 신성자동차 규탄"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18일 "실적 미달을 이유로 노조 간부 8명의 계약을 해지한 신성자동차를 규탄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4월 노조가 결성된 이후 1년 새 총 13명의 조합원이 계약 해지됐다"며 "노조 활동을 보장하지 않는 신성자동차에 대한 노동 당국의 감독이 절실하며 조합원들을 복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조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조합원들을 해고한 사측의 행위가 부당노동행위라는 구제신청을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했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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