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사전투표 규칙 개정해야…이대로면 99% 부정선거"
뉴시스
2025.04.18 16:14
수정 : 2025.04.18 16:14기사원문
[서울=뉴시스]하다임 인턴 기자 =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사전투표의 공정성 강화를 위한 규칙 개정을 촉구하며 1인 시위에 나섰다.
전 씨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부터 공정선거 투쟁을 시작한다"며 사전투표 관련 선관위 규칙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가 요구한 개정 사항은 ▲사전투표 관리관의 개인 도장 날인 ▲사전투표소 지정 예약제 도입 ▲사전 투표함 참관인 24시간 감시 ▲잔류 파쇄형 봉인지 사용 ▲사전 투표함 개함 후 당일 투표 개함 등 총 5가지다.
전 씨는 "대선 임박으로 선거법 개정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에서 부정선거 의혹이 많은 사전투표 선관위 자체 규칙 개정만으로도 최소한의 공정 선거가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선관위 규칙 개정이 되지 않는다면 99% 부정선거가 발생한다"며 "대한민국을 제2의 홍콩, 베네수엘라로 전락시킬 후보가 300만 표차 이상으로 당선돼 나치 히틀러 통치 전체주의 대한민국으로 몰락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대한민국을 우리 자식 세대들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다면 모두 같이 모여 한 목소리를 내어달라"며 "비록 시작은 저 혼자지만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분들께서 함께해주신다면 반드시 우리의 뜻이 관철되고 우리가 원하는 후보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킬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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