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용규 플레잉코치 선임…"영건들의 든든한 멘토 기대"
뉴스1
2025.04.18 17:08
수정 : 2025.04.18 17:08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베테랑 외야수 이용규(40)가 플레잉코치로 선임됐다.
키움 구단은 18일 "이용규의 풍부한 경험과 성실함, 꾸준함, 자기관리 능력 등을 높이 평가해 플레잉코치를 맡겼다"고 밝혔다.
올 시즌 1군 엔트리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이용규는 시즌 개막부터 선수단과 동행, 선수단 훈련을 돕고 선수들에게 조언하는 등 팀에 기여하고 있다.
키움은 "플레잉코치로 선임된 이용규가 팀 내 젊은 선수들의 든든한 멘토 역할을 해주고, 그라운드에서도 배테랑 선수로서 팀 승리에 힘을 실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용규는 "중요한 직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팀 내 젊은 선수들이 프로 무대에 잘 적응하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 선수로서도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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