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동 중대본부장, 경북 안동시 방문…산불 피해 복구상황 점검
뉴시스
2025.04.18 17:30
수정 : 2025.04.18 17:30기사원문
오늘부터 안동시 모듈러주택 주민 입주 시작
고 본부장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안동시장으로부터 산불 피해 현황과 복구 대책에 대해 보고 받고, 조립식 주택인 모듈러 주택을 둘러보며 주민이 지내기에 불편한 사항이 없는지 점검했다.
모듈러 주택은 경북 5개 시·군에 총 211동 설치될 예정이다. 지역별로 안동 18동, 의성 42동, 청송 20동, 영양 41동, 영덕 90동 등이다.
경상북도는 다음달 말까지 임시주거시설 2700여동을 설치하고 모든 이재민의 입주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고 본부장은 복구 현장을 점검한 뒤 산불 이후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동구시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현재 지역에서는 관광객 급감에 따른 경기 침체를 우려하고 있으며 안동시에서는 '착한 관광, 안동으로 여행 기부'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 본부장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피해 지역의 빠른 회복을 위해 경제 활성화가 중요한 만큼, 착한 관광·여행 기부에 많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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