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부산제2항운병원, 취약계층 건강검진 지원 '맞손'
뉴시스
2025.04.18 19:34
수정 : 2025.04.18 19:34기사원문
매년 30명에 70만원 상당 건강검진 무료 제공
최학범 의장과 황성환 병원장이 이날 의장 집무실에서 서명한 협약서에는 매년 도내 취약계층 30명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건강검진 항목에 기초검사, 상담 등 70만원 상당의 정밀건강검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내용이 담겼다.
협약에 따라 부산제2항운병원은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남도의회는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협력하게 된다.
최 의장은 "도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황 병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한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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