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의대생들 만난다…22일 의정 갈등 이후 첫 간담회
뉴시스
2025.04.18 19:58
수정 : 2025.04.18 19:58기사원문
의대교육 정상화 관련 의견 나눌듯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해 2월 의정 갈등 시작 이후 처음으로 의과대학 학생들과 공식 만남을 갖는다.
18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주호 부총리는 오는 22일 오후 대한의료정책학교 주최 간담회를 통해 약 20여명의 의대생을 만나, 수업 복귀 독려 및 의대교육정상화를 위한 만남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의료정책학교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교육부과 교감하는 과정에서 학생 측이 제안했다. 간담회에는 해당 참여 학생들 뿐 아니라 일반 의대생들도 참여한다.
이 부총리는 학생들과 함께 의대교육 정상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오늘 오후 5시에 급하게 결정됐다"며 "학생들과 계속해서 소통하고자 했던 만큼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는 3월 7일 휴학 의대생들이 전원 복귀하지 않을 경우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을 5058명 하겠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복귀율이 26%에서 눈에 띄는 진전이 이뤄지지 않자 지난 17일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공표하며 정부 정책에 대한 불신을 자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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