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탁구, 월드컵 준결승 진출자만 총 6명…세계 최강 입증
뉴시스
2025.04.19 11:12
수정 : 2025.04.19 11:12기사원문
'남자 1위' 린스둥, '여자 1위' 쑨잉사 우승 도전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중국 탁구가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무대를 휘젓고 있다.
19일(한국 시간) 마카오에서 펼쳐지는 대회 준결승에서 남자부와 여자부를 합쳐 총 6명의 중국 선수가 출전한다.
여자부 '세계랭킹 1위' 쑨잉사는 '4위' 천싱퉁과 겨루며, '7위' 콰이만은 '9위' 이토 미나(일본)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린스둥은 커리어 첫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며, 쑨잉사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한편 한국 탁구도 중국의 벽을 넘는 데 실패했다.
'10위' 신유빈(대한항공)은 천싱퉁에 0-4(7-11 9-11 6-11 8-11), '26위' 서효원(한국마사회)은 콰이만에 0-4(5-11 7-11 4-11 6-11) 완패를 당하며 16강에서 좌절했다.
이번 대회 한국은 남자부 3명과 여자부 4명으로 총 7명이 출전했지만 전원 8강 이상을 밟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선수들은 휴식을 취한 뒤 오는 5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릴 ITTF 세계탁구선수권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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