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폐선박 절단 작업 중 불…작업자 2명 이송
뉴스1
2025.04.19 12:55
수정 : 2025.04.19 12:55기사원문
(부산=뉴스1) 박민석 기자 = 19일 오전 7시 25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의 한 조선소에서 폐선박 절단 작업을 하다 불이 났다.
불은 당시 절단 작업을 하던 60대, 40대 작업자 2명이 자체 진화했다.
이 불로 자체 진화에 나선 작업자 2명이 얼굴과 손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은 이날 선박 해체를 위해 산소 절단 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우레탄 자재로 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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