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기술 보유 장애인기업 해외 투자 지원"…20곳 모집
뉴시스
2025.04.19 15:01
수정 : 2025.04.19 15:01기사원문
베트남 시장개척단·홍콩 해외 IR 지원 20곳 모집 항공료, 수출 상담회, 통역 등 실질적 투자 지원
'시장개척단'은 장애인기업을 수출 유망 국가에 파견해 현지 바이어 상담, 시장조사 등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 베트남·태국에서 352만 달러, 2024년 카자흐스탄에서 376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추진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2025년 시장개척단은 연평균 6~7%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베트남(하노이)을 방문할 예정이다.
'해외 IR(홍콩) 지원사업'은 장애인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현지 시연회(데모데이) 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싱가포르에 이어, 올해는 세계 4위 금융허브인 홍콩에서 사업을 진행한다.
참가기업에는 ▲1인 왕복 항공료 50% 지원(이코노미 기준) ▲투자자용 홍보자료 제작 및 프레젠테이션 발표 자문 ▲온라인 사전 시연회 및 해외 멘토링 ▲현지 새싹기업 육성기관(액셀러레이터) 방문 ▲바이어 연계 비즈니스 상담회 ▲현지 투자자 대상 시연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우편, 방문,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다.
박마루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장애인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올해는 단순 해외시장 진출을 넘어, 투자 유치 및 현지화 지원을 강화해 실질적인 해외시장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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