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경북도민체전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뉴시스       2025.04.20 08:24   수정 : 2025.04.20 08:24기사원문
5월 10~11일 김천종합운동장서 열려 도민체전 축제 분위기 조성

[김천=뉴시스] 문화예슬 프로그램 포스터. (사진=김천시 제공) 2025.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내달 10~11일 김천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다.

공연, 체험·전시, 경연 세 가지 부문으로 나눠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공연 부문은 김다현, 나상도, 왁스, 해바라기, 서영은, 여행스케치, 써니힐 은주 등 인기 가수 초청 공연이 준비돼 있다.

체험·전시 부문은 문학, 미술, 사진 분야의 다양한 체험 부스와 키다리 아저씨 풍선 공예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눈길을 끈다.

경연 부문에서는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나름 가수다 등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참여하는 무대로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예총 김천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택 김천시 문화홍보실장은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63회 경북도민체전은 5월 9~12일까지 김천종합운동장과 각 경기장에서 열린다.

'행복도시 김천에서 함께뛰는 경북시대'라는 슬로건으로 3만여 명의 선수·임원·관람객이 함께하는 도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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