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1개월 만에 출전…PSG, 르아브르 2-1 제압
뉴스1
2025.04.20 08:44
수정 : 2025.04.20 08:44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약 1개월 만에 소속팀 경기를 소화하며 팀의 무패 행진에 힘을 보탰다.
PSG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르아브르와 2024-25 프랑스 리그1 30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
지난 6일 28경기 만에 조기 우승을 확정한 PSG는 개막 29경기 연속 무패(24승 5무)를 이어갔다.
모처럼 출전한 이강인은 중앙 미드필더 역할을 맡았다.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지만 키패스 3개, 97%의 패스 성공률을 자랑하면서 여전히 위협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강인은 올 시즌 선발과 교체로 출전해 리그에서 6골 5도움을 작성 중이다.
PSG는 오스만 뎀벨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비티냐, 네베스 등 주축들을 대거 선발에서 제외했지만 전반 8분 만에 터진 데지레 두에의 선제골로 앞섰다.
앞선 상황에서도 공세를 높인 PSG는 후반 5분 곤살로 하무스의 골이 나오면서 2-0으로 앞섰다.
PSG는 후반 15분 이사 수마레에게 만회골을 내준 뒤 더 이상 골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1골 차 리드를 지키고 승리를 따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