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취해, 봄'…용인서 도·농 어울림 행사 열려
뉴스1
2025.04.20 16:41
수정 : 2025.04.20 16:41기사원문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농촌 테마파크에서 19~20일 이틀간 도·농 어울림 행사 '봄에 취해, 봄' 축제가 열렸다.
20일 시에 따르면 용인시는 이번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봄날을 만끽할 수 있도록 농촌 테마파크에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 등을 마련했다.
농촌 테마파크의 숨겨진 명소를 방문하고 체험한 후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QR 스탬프를 찍는 스탬프투어도 진행됐다. 미션을 완료한 시민 100명을 추첨해 한우·한돈 세트, 농가공품, 바질 트리 등 농축산물을 증정했다고 용인시가 전했다.
또 13개 농가가 체험 부스를 마련해 테라리움 만들기, 아쿠아 캔들 만들기, 탄생화 비즈 팔찌 만들기, 도자기 체험, 화전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판매 부스에서는 8개 농가가 농가공품, 파충류, 전통 장 등을 판매했다.
한국마사회, 제주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등이 마련한 승마 체험, 프리마켓도 방문객 발길이 이어졌고, 꽃양귀비, 마리골드, 금잔화 등 12종의 봄꽃으로 꾸민 정원도 사랑을 받았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농촌 테마파크는 다른 지역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훌륭한 곳"이라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많이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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