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수, 살균막걸리 '월매' 인도네시아 첫 수출
뉴시스
2025.04.21 08:40
수정 : 2025.04.21 08:40기사원문
월매는 1996년 출시돼 올해로 30주년을 맞는다. 100% 쌀을 원료로 저온숙성발효공법을 적용해 안정적인 품질과 부드러운 목넘김, 청량한 탄산감을 갖췄다.
소비 기한은 12개월까지 연장해 기존 생막걸리의 한계도 극복했다.
그 결과 월매는 지난해 연간 매출이 136억원으로 전년 대비 20% 성장했다.
서울장수는 수출 확대에 발맞춰 캔·페트 등 제품 용량 및 포장을 다양화하고 있다. 유통 편의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을 통해 해외 판로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이번 인도네시아 수출을 계기로 막걸리의 세계화를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hjpy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