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땅꺼짐 구간 도로 복구 완료...시내버스도 정상운행
파이낸셜뉴스
2025.04.21 11:02
수정 : 2025.04.21 11:0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동구 명일동 일대 땅꺼짐(싱크홀) 발생 지역의 도로 복구 공사가 완료돼 통행이 재개됐다.
도로 통제로 해당구간에서 임시 우회하던 시내버스(342, 3412, 2312, 8332) 노선도 이날 첫차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했다.
경기버스 13번, 13-2번, 16번, 30번의 경우 별도 우회 없이 정상 운행 중이다.
chlee1@fnnews.com 이창훈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