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에르난데스 일시 대체 외인으로 호주 출신 코엔 윈 영입
뉴시스
2025.04.21 11:47
수정 : 2025.04.21 11:47기사원문
호주리그서 15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2.35
LG는 21일 호주 출신 오른손 투수 윈과 총액 1만1000달러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에르난데스는 지난 15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했다가 오른쪽 허벅지에 통증을 느껴 7회 교체됐다.
에르난데스의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를 물색한 LG는 호주 국가대표 출신인 윈을 선택했다. LG는 윈의 공격적인 투구와 뛰어난 제구력을 높게 평가했다.
윈은 과거 LG에서 뛰었던 크리스 옥스프링 시드니 블루삭스 투수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팀 내 주축 선발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호주프로야구 15경기에 출전해 38⅓이닝을 소화하며 3승 2패 평균자책점 2.35를 기록했다.
윈은 올해 초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렸던 LG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2주 동안 선수들과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LG는 "윈은 최근까지 실전 경기를 소화하며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며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기간에 아시아쿼터를 대비한 실전 테스트를 목적으로 선수단과 함께 훈련했던 모습 등을 감안해 에르난데스를 대체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윈은 24일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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