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새 운영기관 선정

뉴시스       2025.04.21 12:07   수정 : 2025.04.21 12:07기사원문

(출처=뉴시스/NEWSIS)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가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민간 위탁 운영기관으로 군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를 최종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기존 위탁 운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주체를 선발하기 위한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

시는 지난 3월 전국 단위의 공개 모집을 했으며, 정량(20점) 및 정성(80점) 평가를 포함한 민간 위탁 적격자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운영기관을 심사했다.

평가 결과, 사회적협동조합 군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협약 주체로 낙점됐다.


이번에 선정된 운영기관은 오는 5월부터 2년간 센터를 운영하며, 군산시 사회적경제의 실질적 기반을 강화하는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운영기관은 ▲사회적경제 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 ▲경영·판로·홍보 체계 구축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운영 ▲네트워크 활성화 등 현장 밀착형 사업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센터의 전문성을 강화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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