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 2만7000개 조사…익산시, 싱크홀 파악 집중
파이낸셜뉴스
2025.04.21 13:59
수정 : 2025.04.21 13:5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익산=강인 기자】 전북 익산시가 지반침하(싱크홀)에 대한 철저한 조사에 나섰다.
21일 익산시에 따르면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해 상·하수관로 주변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진행한다.
대상 지역을 철저히 조사해 지반침하 및 공동(空洞) 발생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고, 문제 사항 발견 시 즉각 복구조치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상수도과 2개조, 하수도과 3개조 등 총 5개조 점검반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6월까지 집중 점검체제를 유지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반침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복구를 통한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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