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청년 농업인 영농 대행단' 운영…농작업 대행 서비스

뉴스1       2025.04.21 17:22   수정 : 2025.04.21 17:22기사원문

구미시 '청년 농업인 영농대행단' 발대식(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4.21/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시는 21일 '청년 농업인 영농 대행단' 발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은 39세 이하 청년 농업인 5명으로 구성된 전문 대행 조직으로 고령농, 여성농업인, 소농가 등 농기계 사용이 어려운 영농 취약계층에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트랙터, 콤바인, 원형 베일러, 드론 등 최신 농기계를 활용해 이앙, 벼 수확, 조사료 작업, 비료 살포, 병해충 방제 등을 해준다.

요금은 200평 기준 모내기 4만 원, 논갈이 3만 원, 로터리 작업 4만 원이다.

김영혁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와 청년 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영농 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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