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국내 대표 바이오기업 '알테오젠' 방문
뉴시스
2025.04.22 17:13
수정 : 2025.04.22 17:13기사원문
"세계시장 도약위해 자금·연구·인력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가 대한민국 과학수도, 일류 경제도시 비전 실현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대덕특구 민간연구소·기업방문' 시리즈 올해 첫 일정으로 국내 대표 바이오기업 알테오젠을 방문했다.
이장우 시장은 22일 알테오젠 2층 회의실에서 국내 대표 바이오기업인 알테오젠 박순재 대표를 만나 기업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알테오젠은 코스닥 시장을 주도하는 대전의 대표 바이오기업"이라며, "대전시가 추진 중인 머크 바이오프로세싱 생산센터 유치,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대전투자금융(주) 운영 등은 모두 지역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또 "민선 8기는 바이오를 미래 핵심 성장 동력 중 하나로 삼고 있다"라면서, "현재 대전은 65개 상장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27개 사가 바이오기업일 정도로 바이오산업에 특화된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전시가 알테오젠과 같은 기업들이 지역에 더 많이 투자하고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들이 세계 시장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자금·연구·인력 등 전방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는 시간이 아니라 속도가 경쟁력"이라며, "시가 과감하고 신속한 정책 추진으로 대한민국 바이오 허브 도시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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