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밀려온 리어카와 충돌…"어떻게 해야 하나요"
뉴시스
2025.04.23 02:00
수정 : 2025.04.23 02:00기사원문
[서울=뉴시스]장가린 인턴 기자 = 강풍에 밀려온 리어카와 충돌한 차량의 운전자가 사후 처리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0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리어카가 바람에 밀려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당시 리어카에는 비를 막기 위한 비닐이 덮여 있었는데, 이 비닐이 돛과 같은 역할을 해 리어카가 도로까지 밀려 나온 것으로 보인다.
A씨는 사고 후 리어카 주인과 연락이 닿았지만, 이 사람이 보험 처리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사후 처리 문제가 고민된다고 전했다.
사연을 접한 한문철 변호사는 "과실 비율은 리어카 100%로 보는 게 맞다"며 "운전자는 자차 보험으로 처리한 뒤, 나중에 보험사가 리어카 측에 구상권을 청구하는 방법이 유일해 보인다"고 조언했다.
또한 "상대 과실이 명확하다면 보험료 할인은 계속 받을 수 있다. 다만 자차 보험 치리 시 '자기부담금'은 본인이 내야 한다. 리어카 측을 상대로 (자기부담금을 배상받는) 민사소송은 가능하나 현실적으로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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