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국힘이 이재명 1인 독재 민주당 반드시 꺾고 승리할 것"
파이낸셜뉴스
2025.04.23 15:06
수정 : 2025.04.23 15:0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국민이 주인인 국민의힘이 이재명 1인 독재 민주당을 반드시 꺾고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2차 경선 미디어데이에서 "이제 승리를 향한 최후의 여정이 남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권 비대위원장은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은 3김 시대에도 보기 힘들었던 경선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재명 후보 득표율이 90%에 육박하고 있는데 선거를 요식행위로 치르는 공산전체주의 국가에서나 나오는 수치"라고 짚었다.
권 비대위원장은 "반면 우리 당 경선 토론회는 국민의 눈과 귀가 쏠렸다"며 "유튜브 영상 조회수가 합계수에 있어 민주당의 3배나 나왔다고 한다. 우물 안 경선에서 이재명 독재 파티를 벌이고 있는 민민주당과 민심의 광장에서 국민의 축제를 벌이고 있는 국민의힘은 정당의 주인이 누구인지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 비대위원장은 "우리의 목표와 사명은 확실하다.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길, 국민의 삶을 따뜻하게 보살펴 한사람 한사람이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일, 이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목표이자 역사적 사명"이라고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를 위해서 우리 모두 자유와 정의의 깃발 아래 하나가 돼야 할 것"이라며 "오직 나라와 국민을 위한 진심 하나라 똘똘 뭉쳐 함께 뛰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권 비대위원장은 "작은 차이를 극복해 나가면서 큰 목표에 힘과 뜻을 모아야 할 것"이라며 "이제는 더 이상 과거를 얘기할 때가 아니라 미래를 함께 고민할 때"라고 말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우리 모두 국민의 신뢰를 얻는 정책, 품위를 겸비한 실력, 그리고 끝까지 이뤄내겠다는 의지로 국민에게 감동을 선물하자"며 "국민의힘이 나라를 안정시키고 도약의 궤도에 올려놓을 유일한 대안임을 입증해 내자"고 덧붙였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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