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집단 유급' 앞두고 의대생들에 대화 제안
뉴시스
2025.04.24 12:44
수정 : 2025.04.24 12:44기사원문
교육부, 오늘 의대협 등에 대면 회의 공문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 의대생들의 유급을 앞두고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의대생들에게 대화를 제안했다.
24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와 전국 40개 의대 학생회장들에게 대면 회의를 제안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단 현재까지 공문을 발송한 단체로부터 회신이 온 곳은 없다.
정부는 지난 17일에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5058명에서 3058명으로 조정하고 의대생들의 복귀를 촉구했지만 아직 출석율이 대폭 증가하지는 않은 상태다.
이 부총리는 지난 22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의대생과 만나 "교육부는 의학교육 발전 위한 의견 적극 수렴하기 위해 의학교육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할 것"이라며 "의대생들이 복귀하고 정부 정책에 대해서 본인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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