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유행성 출혈열 감염 26명으로 증가…확인된 사망자 4명
뉴시스
2025.04.25 07:20
수정 : 2025.04.25 07:20기사원문
1970년대 부터 자주 재발..내출형 ·장기손상 등 중증 키르쿠크 주에서 3명 사망.. 바이러스 종류는 미확인
이라크 국영 INA통신을 인용한 신화통신에 따르면 사이프 알-바드르 보건부 대변인은 이 날 브리핑에서 북부 키르쿠크 주에서 3명의 사망자가 나온 것으로 24일 보고되었고, 다른 한 명은 남부 무타나 주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라크 보건부는 최근 발생한 출혈열의 바이러스가 정확히 어떤 종류인지는 발표하지 않았다.
이라크에서는 1970년대 말부터 진드기를 매개로 하는 바이러스성 유행성 출혈열인 크리미아-콩고 출혈열이 가장 흔한 종류였다.
그 이후로 이라크는 지속적으로 출혈열의 발생과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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