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카운터 위 휴대폰 '슬쩍'…카드 쓰다 꼬리 밟혀(영상)
뉴시스
2025.04.26 02:01
수정 : 2025.04.26 02:01기사원문
[서울=뉴시스]김윤혁 인턴 기자 = 서울의 한 노래연습장에서 업주의 휴대폰을 훔친 뒤 케이스에 들어있던 신용카드로 40만원을 결제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경찰청 유튜브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9시께, 서울의 한 노래연습장에서 남성 A씨가 테이블 위에 놓인 업주의 휴대폰을 훔쳐 달아났다.
그러나 경찰이 술집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술집을 빠져나간 상태였고, 업주는 "그 사람 방금 나갔다"라고 전했다.
마침 직전에 길에서 무단 횡단하던 남성을 눈여겨봤던 경찰들은 업주에게 인상착의를 확인한 뒤 해당 남성을 뒤쫓았다.
이후 길 건너편에서 도보로 이동 중이던 A씨를 붙잡았고, 경찰의 추궁 끝에 범행을 자백한 A씨는 현장에서 검거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최우선으로 달려오는 경찰관 분들 고맙습니다", "경찰관님 멋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찰 수사력을 뭘로 보고 저런 어리석은 짓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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