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델타항공, 美 LA 해변 쓰레기 주웠다
파이낸셜뉴스
2025.04.27 09:13
수정 : 2025.04.27 09:1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산타 모니카 부두(Santa Monica Pier)에서 공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 임직원 총 45명 참여다.
이들은 현지 비영리 환경보호단체 ‘힐더베이(Heal the Bay)’가 주관한 강의를 듣고 해양 오염의 심각성과 해변 보존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2018년 5월 조인트벤처(Joint Venture) 협약을 맺은 뒤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이번 환경 정화 외에 비영리단체 해비타트 집 짓기 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몽골 바가노르구 사막화 방지 나무 심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쓰레기 줍기 활동 등을 진행했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앞으로도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양사 이미지를 고취하고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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