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선 전북대 총동창회장 연임…"후배 지원·모교 발전 앞장"
뉴시스
2025.04.28 09:28
수정 : 2025.04.28 09:28기사원문
28일 전북대 총동창회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3~4일 진행된 회장 후보자 접수에서 단독으로 출마해 전날 오후 열린 전북대 총동창회 대의원회에서 동창회칙에 따라 무투표로 연임이 확정됐다.
임기는 오는 2027년 대의원회까지 이어진다.
신임 감사로는 대의원들의 추천을 받아 국정훈 동문(수학과 02학번·감정평가사)과 문창성 동문(회계학과 06학번·회계사)이 선출됐다.
이와 함께 이날 '정병하 장학금'으로 15명의 학생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1500만원의 장학금도 전달됐다.
또 박영삼 동문(전주세이유외과 원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만원을 기부했다.
최 회장은 "동문 여러분이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 그리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된다"면서 "총동창회가 단순한 친목을 넘어, 실질적인 후배 지원과 모교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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