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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선 전북대 총동창회장 연임…"후배 지원·모교 발전 앞장"

뉴시스

입력 2025.04.28 09:28

수정 2025.04.28 09:2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총동창회 제41대 회장에 최병선 동문(치의학과 80학번·맨 아랫줄 왼쪽 다섯 번째)이 연임됐다.(사진=전북대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총동창회 제41대 회장에 최병선 동문(치의학과 80학번·맨 아랫줄 왼쪽 다섯 번째)이 연임됐다.(사진=전북대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총동창회 제41대 회장에 최병선 동문(치의학과 80학번)이 연임됐다.

28일 전북대 총동창회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3~4일 진행된 회장 후보자 접수에서 단독으로 출마해 전날 오후 열린 전북대 총동창회 대의원회에서 동창회칙에 따라 무투표로 연임이 확정됐다.

임기는 오는 2027년 대의원회까지 이어진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4년도 업무 및 감사 보고가 이뤄졌으며, ▲2024 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결산(안) ▲2025 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 ▲임원 선출 등 총 3개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신임 감사로는 대의원들의 추천을 받아 국정훈 동문(수학과 02학번·감정평가사)과 문창성 동문(회계학과 06학번·회계사)이 선출됐다.



이와 함께 이날 '정병하 장학금'으로 15명의 학생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1500만원의 장학금도 전달됐다.

또 박영삼 동문(전주세이유외과 원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만원을 기부했다.


최 회장은 "동문 여러분이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 그리고 모교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된다"면서 "총동창회가 단순한 친목을 넘어, 실질적인 후배 지원과 모교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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