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소주연, 공익변호사 정의구현…'프로보노'

뉴시스       2025.04.28 10:56   수정 : 2025.04.28 10:56기사원문

정경호(왼쪽), 소주연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정경호와 소주연이 공익 변호사로 변신한다.

tvN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 '강다윗'(정경호)이 공익변호사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소주연은 공익변호사 '박기쁨'을 맡는다.

다윗과 기쁨은 사단법인 프로보노 소속 공익전담팀 변호사로, 재벌들에게 번 돈으로 갈 곳 잃은 피해자들을 변호해 정의를 구현한다.

다윗은 완벽한 일처리와 깔끔한 이미지로 SNS에서 팔로워 수십 만명을 몰고 다니는 법조계 인플루언서다. 출세길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판사직에서 물러나고, 볕 한 줌 안드는 복도에서 공익변호사로서 인생을 시작한다.

기쁨은 다윗과 정반대 성향이다. 하나에 꽂히면 깊게 파고들며 다방면으로 '덕질'을 하다 변호사가 된다.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정의를 실현한다'는 변호사 사명을 띠고, 그 법에 의지하는 시민들을 돕는 것을 힐링으로 여긴다.


판사 출신 문유석 작가가 쓴다. '미스 함무라비'(2018) '악마판사'(2021)에 이어 선보이는 법정물이다. '이태원 클라쓰'(2020) 김성윤 PD가 만든다. 하반기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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